NDB-9(엔디비-나인)는 4000루멘의 서치라이트로 질라이트의 역작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주최, 과학수사 신기법 및 장비 개발 우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볼륨 타입 무단 밝기 조절이 특징이며 최대 밝기로 3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과학수사 현장에서의 사용에 중점을 두어 상거리 조사가 가능한 직전성보다는 중거리(500m)에서 넓은 면적을 잘 비출 수 있는 용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삼각대에 장착한 후에 세워 놓으면 작업 현장 등에서의 조명등으로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족구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앞뒤 완충고무를 장착하여 충격에도 강하며 확산 필터를 사용하면 근거리 사진촬영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밝기 조절 기능을 내장하여 근거리에서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눈부심을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시간도 3시간~70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휴대용 써치라이트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스쿠버 용이 아닙니다."
방수 성능은 자체 수압 체임버로 테스트 완료한 제품이지만, 본 제품은 전문 다이버용으로 개발된 제품은 아니므로 사용 중 충격에의 기구물의 변형, 장기간 사용에 따른 오링의 변형 및 그리스의 증발 등으로 방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중용으로 사용하려면 항상 꼼꼼한 점검 및 오링 도포 등 유지 보수를 하셔야 되는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수중 사용에 따른 침수는 당사의 무상 A/S가 적용되지 않는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수되었거나 물이 스며들었을 경우 점등하지 마시고 공급원이나 제조사에 바로 수리받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NDB-9(엔디비-나인)는 4000루멘의 서치라이트로 질라이트의 역작으로 출시된 제품입니다.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주최, 과학수사 신기법 및 장비 개발 우수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품입니다.
볼륨 타입 무단 밝기 조절이 특징이며 최대 밝기로 3시간 이상 사용이 가능하고 과학수사 현장에서의 사용에 중점을 두어 상거리 조사가 가능한 직전성보다는 중거리(500m)에서 넓은 면적을 잘 비출 수 있는 용도로 제작되었습니다
삼각대에 장착한 후에 세워 놓으면 작업 현장 등에서의 조명등으로서도 충분히 활용이 가능하며 실제로 족구 정도는 충분히 가능한 성능을 보여줍니다.
또한 앞뒤 완충고무를 장착하여 충격에도 강하며 확산 필터를 사용하면 근거리 사진촬영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밝기 조절 기능을 내장하여 근거리에서나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눈부심을 염려할 필요가 없으며 사용시간도 3시간~70시간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휴대용 써치라이트의 수준을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주의사항 : "본 제품은 스쿠버 용이 아닙니다."
방수 성능은 자체 수압 체임버로 테스트 완료한 제품이지만, 본 제품은 전문 다이버용으로 개발된 제품은 아니므로 사용 중 충격에의 기구물의 변형, 장기간 사용에 따른 오링의 변형 및 그리스의 증발 등으로 방수 성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중용으로 사용하려면 항상 꼼꼼한 점검 및 오링 도포 등 유지 보수를 하셔야 되는 점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수중 사용에 따른 침수는 당사의 무상 A/S가 적용되지 않는 점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침수되었거나 물이 스며들었을 경우 점등하지 마시고 공급원이나 제조사에 바로 수리받으시길 당부드립니다.)
배송안내
배송 지역 | 대한민국 전지역
배송비 | 무료배송
배송기간 | 주말 공휴일 제외 2~5일
- 모든 배송은 택배사 사정으로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 및 반품 안내
- 고객 변심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상품 수령 후 14일 이내 가능합니다.
- 고객 귀책 사유로 인한 반품의 경우 왕복 택배비는 고객 부담입니다.
- 반품접수 기한이 지난 경우, 제품 및 패키지 훼손, 사용 흔적이 있는 제품은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